블로그를 개설한 목적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래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몇 가지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이곳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제가 구입한 만화와 시청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소감 및 이야기로 채워지게 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만화의 일부 페이지를 스캔하거나 애니메이션의 일부 장면을 캡쳐해서 올리는 행위는 하지 않을 생각이며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만든 작품(성년 코믹스가 아님)도 구입해서 보는 만큼 필요에 따라서는 성관련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는 본문에 최대 800 x 600 크기의 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서 봐야 이미지가 잘리지 않고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p.s 구입한 일본 만화 및 서적은 Booklog의 제 가상 책장( http://booklog.jp/users/pc98lib )에서도 진열하고 있습니다.

Be seeing ya

by YUI | 2018/12/31 07:23 | 알림판 | 덧글(18)

칫솔을 삼킨 여자를 읽은 소감



근처 도서관에서 읽은 서적으로 심장병 전문의인 롭 마이어스(Rob Myers)가 쓰고 양문에서 2009년에 출판한 칫솔을 삼킨 여자 - 의사들도 놀라는 0.1%의 의학 이야기(The Woman Who Swallowed a Toothbrush and Other Bizarre Medical Cases).

글쓴이의 임상경험, 의학잡지에 실린 사례, 동료 의사의 대화를 통해 매우 예외적인 질환을 가졌던 환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날밤부터 몸이 화끈거리는 증상을 보인 신부가 사실 신랑의 정액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이야기(결국 질 속에 정액의 농도를 점점 증가시키는 탈감각치료를 받음.), 오렌지주스로 다이어트한다며 매일 5리터씩 마신 여성이 고칼륨혈증에 걸린 이야기, 3년 전에 월경을 감추기 위해 질 속에 코닥 필름통을 넣었던 소녀가 충수염에 걸린 이야기, 임신을 바라는 30대 여성이 아침 일찍 비몽사몽에 질 속에 체온계를 집어넣으려다가 무심코 요도에 집어넣고 만 이야기, 시도 때도 없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이 성적 간질에 걸린 이야기, 폭식증에 시달리는 여성이 구토 유발을 위해 칫솔을 사용했다가 삼킨 이야기, 작은 차를 타고 24시간 가까이 운전한 남자가 전신의 근육 손상으로 급성신부전에 걸린 이야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던 응급실 의사가 오히려 심장발작으로 쓰러지지만 현장의 여러 의사 덕분에 살아난 이야기, 어떤 물질을 흡입한 후 12시간 넘게 발기를 지속하는 지속발기증에 걸린 소년이 여의사에 의해 성기의 해면체에 갇힌 피를 빼내는 주사 치료를 받은 이야기, 입 냄새가 난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엡섬 솔트를 물에 타서 입가심을 자주 한 남성이 만성 마그네슘 중독으로 사망한 이야기 등 해외 토픽, 세상에 이런 일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같은 TV 프로그램에서 접하는 사례처럼 의료 현장에서도 뜻밖의 사례가 많다니 인간 세상에는 놀라운 일이 참 많은 것 같고 이런 사례를 소개한 책이 또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 알라딘에 등록된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by YUI | 2017/02/27 07:21 | 책 감상기 | 덧글(0)

스파이 야생동물 BD 출시



오랜만에 영국 아마존에서 다큐멘터리 BD 목록을 살펴보니 여러 야생동물(랑구르원숭이, 여우원숭이, 오랑우탄, 침팬지, 미어캣, 해달, 프레리도그, 리카온, 코끼리, 악어, 다람쥐, 아델리펭귄, 타조, 늑대, 멧돼지 등)의 사랑, 지능, 우정, 장난을 해당 동물을 닮은 스파이 카메라로 근접 촬영한 총 5부작 다큐멘터리로 John Downer Productions이 제작하고 BBC에서 2017년에 방영하였으며 배우이자 성우인 데이비드 테넌트(David Tennant)가 해설한 스파이 야생동물(Spy in the Wild)의 BD를 2017년 3월 6일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 예고 영상과 일부 영상 )

John Downer Productions은 지구 대비행(Earthflight), 스파이 펭귄(Penguins - Spy in the Huddle), 스파이 돌고래(Dolphins - Spy in the Pod) 등 여러 유명한 자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으며 제작사의 사이트와 BBC의 해당 페이지를 보니 스파이 다람쥐가 가진 호두 모양의 스파이 카메라를 먹이인 줄 알고 훔치는 다람쥐, 가만히 있는 스파이 새끼원숭이를 죽은 거로 생각하고 슬퍼하는 랑구르원숭이, 스파이 프레리도그의 울음소리와 행동을 따라 하는 프레리도그, 스파이 미어캣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미어캣 등 꽤 흥미롭게 다뤘기에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방영해주면 꼭 봐야겠고 나중에 BD도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by YUI | 2017/02/07 06:46 | 다큐멘터리 이야기 | 덧글(0)

KBS 1TV 글로벌 다큐멘터리에서 살아있는 지구 2 방영



KBS 홈페이지에서 KBS 1TV 글로벌 다큐멘터리의 해당 페이지를 보니 2006년에 전 세계에 방영되어 자연 다큐멘터리의 큰 획을 장식한 살아있는 지구(Planet Earth)의 10년 후에 섬, 산, 밀림, 사막, 초원, 도시 등 지구의 곳곳에서 자연환경과 포식자들의 위협 속에서 생존하는 동물들의 모습과 인간의 영향을 UHD 카메라와 특수 촬영 기법을 총동원하여 촬영한 총 7부작 다큐멘터리로 BBC에서 2016년에 제작, 방영하였으며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아텐보로(Sir David Frederick Attenborough) 씨가 해설한 살아있는 지구 2(Planet Earth II)를 2017년 2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밤 8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영한다고 합니다.


( 예고 영상 )

BBC의 해당 페이지와 KBS의 해당 페이지를 보니 갈라파고스에서 뱀들의 추적을 피해 목숨을 건 탈출을 하는 바다 이구아나, 아프리카에서 기린을 사냥하다가 발길질 당하는 암사자, 숲속에서 말벌과 잠자리를 물리치는 닌자 개구리, 툰드라에서 대이동 하는 카리부 순록을 사냥하는 늑대 등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삶을 생생하게 포착하였고 영화음악가로 유명한 한스 짐머(Hans Zimmer)의 배경음악도 매우 뛰어나기에 꼭 봐야겠고 국내에서 2017년 4월쯤에 BD도 출시한다고 하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by YUI | 2017/02/03 07:27 | 다큐멘터리 이야기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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